내년 6·4 지방선거 음성군수 출마 예상자로는 현재까지 자천타천으로 10명이 거론되고 있다.
새누리당 3명, 민주당 5명, 무소속 2명 등이다.
새누리당 후보로는 이건용(67) 전 음성군수. 이기동(53·음성읍) 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필용 (52·금왕읍) 현 군수 등이다.
이건용 전 군수는 2010년 특별 복권으로 정치활동이 가능해졌다.
이기동 전 도의회 의장은 지난달 열렸던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 행사장을 누비는 등 주민 접촉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민주당 후보로는 박한교(48·음성읍) 강동대 겸임교수, 박희남(59) 전 음성군의회 의장, 이광진(51·금왕읍) 충북도의원, 정태완(59·음성읍) 음성군의회 의원, 최병윤(52·음성읍) 충북도의원 등 5명이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 충북도의원에 출마했던 박한교 씨는 음성청년회의소 회장, 음성군사회단체협의회장을 지냈다. 유니베라 음성대리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군 장학회 이사를 역임한 박희남(59) 씨는 4선 군 의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광진 도의원은 금왕읍체육회장과 금왕청년회의소장을 역임했으며, 충북도당혁신도시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 5대 음성군의회 의원인 정태완(59·음성읍) 씨도 출마를 위한 바쁜 행보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BS음성군지부 13대 회장을 역임했다.
최병윤 도의원은 충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과 음성문화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도 무소속 후보군으로 유주열(62) 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경순 (61·생극) 전 서울성북경찰서장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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