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3일 CCTV통합관제센터 회의실에서 2015년 첫 번째 CCTV운영위원회(위원장: 부시장 윤재길)를 개최했다.
CCTV운영위원회는 청주시 관련 부서장으로 선임되는 당연직 위원 5명, 경찰서 및 외부전문가로 위촉된 위원 9명으로 구성되어, 연례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필요에 따라서 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운영회의 주요 안건은 청주시통합관제센터 운영현황, CCTV구축현황 보고안건과 2015년도 CCTV구축사업에 대한 안건으로 청주시 농촌지역에 신규 설치되는 CCTV의 장소 중 어떤 도로나 주요 길목에 설치하면 효과적이고 효율적일지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
또한, 사전에 수렴된 CCTV 설치 요청 민원에 대하여, 청주시와 경찰서가 함께 합동 현장실사와 주민의 의견청취를 하고, 이에 대하여 효율성과 시급성을 기준으로 운영위원회에서 검토하였다.
청주시는 농촌방범CCTV 40개소 외에 초등학교주변 통학로, 유치원, 어린이집 등 어린이보호구역 31개소, 놀이터가 있는 도시공원 32개소, 도심범죄취약지역 22개소 등 125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법적 기준과 범죄예방관련 전문가 의견청취를 통해, 해당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CCTV 운영위원회가 한정된 예산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공정성, 전문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범죄예방과 안전도시 청주시를 건설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주시 관계자는 밝혔다.
문의는 청주시 안전행정국 생활안전과 통합관제팀 ☎201-130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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