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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통합관제팀장(이동준)은 14일부터 4월 17일까지 센터 내에서 모니터요원 및 상주경찰과의 도시락 데이트를 진행한다.
관제센터가 지난 2월 11일 확장이전 개소한 이래 센터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관내 취약지역 곳곳에 설치된 CCTV를 24시간 실시간 감시하고 있는 모니터요원들과 상주경찰은 중단 없는 모니터링 대응체제 유지를 위해 식사도 교대로 해야 되는 실정이다.
이에 시에서는 쉼 없는 감시체제를 유지하며 모니터요원 및 상주경찰관과 센터 내에서 직접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운영상 문제점과 개선할 사항을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4개조 5명씩 12시간씩 주야로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 모니터요원에게는 수십대 이상의 CCTV를 분할하여 실시간으로 감시하여야 하므로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 등이 필요하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여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있어 이에 따른 상당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대다수 요원들이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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