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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문화자원개발 선진지 연수 큰 수확
▲ 오사카시 미나토쿠구방문(좌측세번째 증평군수홍성열 네번째 구청장 타바타히사노부)

홍성열 군수를 비롯한 7명의 증평군 해외연수단은 문화자원과 관광사업 개발을 위해 일본 오사카를 방문 2박 3일의 선진지 연수 기간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13일 증평군 연수단은 도안면 도당리에 계획중인 도깨비 동화마을의 사업추진을 위해 14일 오사카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하고 판타지 동화를 모티브로한 해리포터 테마파크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벤치마킹에 앞서 테마파크 인근 지자체인 오사카시 미나토구청을 방문한 연수단은 타바타 히사노부 구청장의 주재로 미나토구 지역의 관광자원과 도시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1시간가량 관계공무원들과 지역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양국 자치단체간이 추진 중인 유사사업의 비교를 통해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증평군을 홍보하는 기회와 양 도시간의 우호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이날 홍 군수 및 연수단은 하태윤 주오사카총영사가 주최한 간담회 참석해 증평군이 추진 중인 도깨비 동화마을과 유사한 컨텐츠를 가진 관할 내 관광마을 소도시와의 연계교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홍 군수는 증평이 자랑하는 우수한 인삼을 소개하고 지역 내 농협 한삼인과 충북인삼농협 제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 및 홍보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에 하 총영사관은 역사가 오래된 지역 내 관광마을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일에 적극적인 지원과 증평의 우수 농특산품이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단은 15일에 오사카시에서의 일정을 마무리 한 뒤 인근 고베시를 방문해 일본 속의 유럽마을로 유명한 기타노이진칸 거리를 탐방하고 증평군의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과 연계한 지역관광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해외연수단의 일본 오사카 방문은 빡빡한 일정속에서도 도깨비 동화마을 조성사업 벤치마킹외에 증평군이 자랑하는 농특산품 홍보와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일본지역 해외교류도시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의는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835-411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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