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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충북 찾아가는 문화 활동
▲ 웃기는 짬뽕같은 이야기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자계예술촌이 주최하는 2015 충북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프로그램으로 연극 [조난자 - 웃기는 짬뽕 같은 이야기]가 21일 보은여자고등학교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바다 한가운데서 조난을 당한 세 인물 사이에 펼쳐지는 황당한 상황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반추해 볼 수 있게 하는 한편의 농담 같은 부조리극이다.

관객이 공연장으로 오지 않고도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은 지역민들에게 보다 쉽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며 예술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문의는 자계예술촌 ☎043-743-0004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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