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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수 출마 예상 8명 거론새누리 2 · 민주 2 · 무소속 4명

내년 6·4지방선거 괴산군수 입후보 예상자로는 현재까지 8명이 거론되고 있다.

지방선거 11개월을 앞두고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괴산군수 출마 예상자는 새누리 2, 민주당 2, 무소속 4명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 소속으로는 오용식(67·사리면), 임회무(55·괴산읍) 씨 등 2명.

오용식 씨는 전 충북도의원을 지냈으며, 5회 지방선거(2010년) 괴산군수로 출마해 민주당 노광열, 무소속 임각수(현 괴산군수)와 선거를 치른 바 있다.

임회무 씨는 전 충북도의회 의장 비서실장과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회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5회 지방선거 충북도의원선거에 출마했었다.

민주당 예상 후보로는 김춘묵(54·문광면), 노광열(64·괴산읍)씨 등이 대두된다.

김춘묵 씨는 전 서울시청 공무원으로 퇴직했으며, 현재 ‘공감공락’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광열(64·괴산읍)씨는 전 괴산군 공무원으로 소수면장, 문광면장을 지냈다. 5회 지방선거 민주당 괴산군수 후보로 출마했었다.

무소속으로는 나용찬(60·칠성면), 송인헌(58·괴산읍), 신동본(61·괴산읍), 임각수(66·괴산읍)씨 등 4명이 뛰고 있다.

나용찬씨는 전 괴산경찰서 정보과장을 지냈으며, 현재 괴산제일행정사 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인헌씨는 음성부군수를 지낸 바 있다. 지난달 30일자로 충북도 혁신도시관리본부장을 명퇴, 출마 채비를 갖추고 있다.

신동본씨는 전 괴산부군수를 지냈으며 현재 괴산정책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 임각수 괴산군수는 3선에 도전하고 있다. 행정자치부 윤리담당관을 지냈다.
4회 지방선거(2006년)와 5회 지방선거(2010년)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연거푸 당선된 저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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