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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안전의 날 특별 기자간담회 |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16일 ‘안전한 도시 세종 건설’ 의지를 다시 한번 새롭게 다졌다.
이춘희 시장은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그날의 희생과 상처를 기억하고 안전문화 활성화의 새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제1회 국민안전의 날 특별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전도시 세종을 향한 그간의 성과를 설명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출입 기자단, 안전도시 위원,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세종 건설’이라는 주제의 동영상 상영, 이춘희 시장과 이재은 안전도시위원장의 안전도시건설 추진상황에 대한 브리핑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민선2기 세종시장으로 취임과 함께, 국제 안전도시 인증획득을 위해 당시 인수단에 안전도시 테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고, 국제 안전도시 인증, 세종형 안심마을 만들기,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설치, 재난 및 안전관리 총괄기구 신설, 도시방재센터 건립 등 10개 안전공약을 실천과제로 선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해 9월 소방본부에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설치해 24시간 긴급 재난피해 구호지원 활동을 펼쳤고, 재난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중심이 된 안전도시위원회를 발족해 재해위험현장을 발로 뛰며 위험요소를 신속히 개선하는 한편, 올 초에는 안전행정복지국에 생활안전과와 안전총괄과를 두고 안전관리를 위한 컨트롤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2018년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위해 안전도시 조례제정, 안전진단과 안전증진활동, 선진적 안전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학술용역 등을 추진해왔다.
재난안전 대응력 확보를 위해 4개 군부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민ㆍ관ㆍ군이 함께하는 안전거버넌스 체계 확립으로 세종지역 재난예방ㆍ대응ㆍ복구 시스템을 강화한 바 있다.
재난방재 예산의 경우에도 공약보다 훨씬 앞당겨 대폭적인 증가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106억 원(총세출의 1.3%)에서 올해 247억 원(총세출의 2.7%)으로 134.7%를 늘렸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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