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되는 충북도 자연학습원이 오는 12월 완공된다.
괴산군 청천면 송면리 287-4의 자연학습원은 지난 1982년 7월 24일 개원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재건축은 건물 노후, 누수 현상 발생에 따른 것이다.
신축 학습원은 1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4731.69㎡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하 2층과 지상 3층으로 지어진다.
수용인원은 340명 정도다.
강당과 식당, 회의실, 매점, 휴게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6월말 현재 공정은 40% 정도다.
충북도는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오는 18일 충북발전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운영방안 검토와 향후 운영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충북발전연구원에 용역을 발주, 정책연구과제로 선정해 검토를 진행 중이다.
자연학습원은 1982년 7월 24일 개원해 도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다가 2001년 7월 1일부터 민간으로 위탁해 한국스카우트 충북연맹에서 2012년 12월말까지 관리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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