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진정공 준공식 | ||
50여년전 불모지나 다름없던 시대에 냉간단조 설비를 제작해 기계요소 분야의 핵심인 볼트․너트․스크루를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한 ㈜태진정공이 충주제1산업단지 내에 공장을 신축하고 18일 오전 11시에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준공식에는 김광중 충주시부시장, 충주산업단지관리공단 최두철 이장과 ㈜태진정공의 이재구 회장, 이윤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사 및 동종업계 관계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진정공 충주공장의 준공을 축하했다.
㈜태진정공은 1962년 기계 요소의 핵심인 볼트, 너트를 생산하는 신생공업사를 모태로 출발한 업체로써, 1974년 수입에 의존하던 무두 육각볼트 등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국내시장을 선점했으며, 1989년부터 자동차부품 제조에 사업영역을 확장해 플러그볼트, 피니언샤프트, 아웃샤프트 등 자동차 조향장치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태진정공은 2007년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중 2008년 금융위기로 사업이 지연되다가 2014년 5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약 11개월간의 공사를 거처 부지 41,329㎡에 건물 4개동 건축면적 12,589㎡ 규모로 공장을 준공하게 되었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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