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보건소(소장 이국환)와 제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인득상)는 제천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자연치유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제천시 한방자연치유센터(제3한방명의촌)에서 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21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사(30명)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사들의 직무스트레스들 덜어주어 정신건강증진 및 나아가 제천시 보육의 질을 높이는데 의미가 크다.
현재 우리나라의 감정노동자들은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신드롬이 심각한 실정이며, 이러한 것을 방치하였을 때 은퇴 후 노년기 자살을 높이는 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제천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직무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예방적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자연치유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로 30명씩 5기수를 진행하게 되며 대한불교조계종 강천사 송정스님의 즉문즉답 강의와 한방자연치유센터 황웅근 원장의 한방힐링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자살예방 자연치유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641-3056), 제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646-3074, 3075)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는 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 ☎641-305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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