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에 두 개의 기업이 새로이 둥지를 트게 됐다.
충주시는 21일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대진산업(주) 이우선 대표, ㈜비앤티코퍼레이션 김현숙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개 기업의 투자와 충청북도, 충주시의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투자협약을 맺는 대진산업㈜은 첨단 복합소재 제품 및 산업용 세정 브러쉬 제품 생산에 핵심기술을 보유한 3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새로운 비전과 미래 설계를 위해 김포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기업도시로 옮기는 대진산업㈜은 12,598㎡ 부지에 건축면적 7,912㎡ 규모로 2020년까지 220억원을 투자하며 100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확장 이전한다.
자동차 베어링용 볼을 생산하는 ㈜비앤티코퍼레이션은 대진산업㈜과 공동 투자로 기업도시 내 같은 부지에 건축면적 3,000㎡ 규모로 확장 이전하는 기업으로, 2020년까지 150억원을 투자하여 1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대진산업㈜과 ㈜비앤티코퍼레이션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인ㆍ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는 기업지원과 투자유치팀 ☎850-6070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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