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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호응’공동급식 지원 희망마을에 인건비, 부식비 지원..
▲ 마을공동급식(용화면 월전리)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에 공동급식 지원사업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군은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여성들의 취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마을 공동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마을공동 급식은 2,880만원을 투입해 농번기(4~6월)기간 중 30일을 공동급식을 할 수 있도록 조리 인력 1명의 1일 인건비 4만원과 쌀, 반찬 등 식재료비의 일부(급식마을당 1일 2만원)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2013년 11월 제정된‘영동군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지원 조례’에 근거해 올해 2월 공동급식을 희망하는 마을 신청을 받아 급식장소의 위생상태, 급식인원, 영농현황, 부식재료 자체 수급능력 등을 심사해 16개 마을을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공동급식 실시하는 마을은 △영동읍 봉현리, 탑선리, 임계리, 비탄리 △용산면 법화리 △추풍령면 추풍령1리, 지봉리 △상촌면 임산2리, 상고자리 △용화면 평촌리, 월전리, 용강리 △학산면 범화리, 학촌리, 아암리 △양산면 송호리 모두 16개 마을, 240여명이 참여한다.

문의는 농정과 농정기획팀장 ☎740-345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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