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에서는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오지마을 주민들의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한‘시골마을 행복택시’사업이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제천시에서는‘시골마을 행복택시’와 관련하여 ‘제천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교통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5월 7일까지 입법 예고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행복택시는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에 택시 1대당 버스 요금만 내면 택시를 이용하여 최단거리 읍·면 소재지까지 이동 할 수 있는 제도이며, 주민의 수요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운행하게 된다.
시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시범구역 6개 마을을 지정하여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총 10개 마을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시골마을 행복택시’사업을 통하여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함으로써 교통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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