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세종시청 맞은 편 대로변 상가 건물. 폐업을 한 음식업소 출입문에 메뉴 안내판만 걸려있다. | ||
![]() |
| 세종시청 뒤편 금강변에 위치한 건물. 임대·매매를 알리는 부동산 사무소 플래카드가 앞뒤로 걸려있다. |
높은 임대료·과다 공급 … 유동인구도 없어 ‘썰렁’
세종특별자치시청(이하 세종시청) 인근 보람동을 비롯한 지역 상가 건물들이 지난 2015년 9월 개청 이래로 수년 째 텅텅 비어있다.
시청 뒤 금강 수변 상가는 물론 시청사 앞쪽 상가들은 높은 임대료에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수지가 맞지 않아 임차인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금강 수변 강남프라자, 리버피크닝 등 상가건물들에는 부동산사무소의 임대·매매 문의를 알리는 문구들만 즐비하다.
시청 건물 뒤편 오른쪽 3-2 블록 세종중흥S클래스 리버뷰2차 아파트 맞은 편으로도 빈 상가건물들이 즐비하다. 음식업을 하던 업소들도 하나둘씩 폐업을 하고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주택 대비 상가 건물이 많은 것도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접한 단지 아파트 상가는 물론 간선도로변 상가 건물들까지 있어 과다공급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높은 임대료, 과다 공급에 수익성까지 좋지 않아 임차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시민 A씨는 “단지 내에서 필요한 업종은 한정이 되어있다. 지금처럼 많은 상가가 필요하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상가건물의 과다공급에 임대료도 비싸고 금강 변의 경우 유동인구도 없어 썰렁하다”며 “주거지가 이곳이 아닌 공무원들은 6시만 되면 집으로 향하기 때문에 저녁 장사는 더더욱 기대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