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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5일 강호축 발전포럼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충북도가 강호축 의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강원·충청·호남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강호축 개발의 지속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강호축 발전포럼 구성에 나선다.
강호축 발전포럼은 강호축 8개 시도와 6개 연구원이 함께 참여하고 강호축 개발을 위한 정책제안, 학술세미나 개최, 연구과제 수행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도는 이와 관련된 실무협의를 위해 강호축 발전포럼 준비위원회를 지난 25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을 비롯해 8개 시·도 정책기획관, 6개 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포럼의 구성과 운영, 출범행사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호축은 경부축 중심의 국토개발로 인해 각종 혜택에서 소외됐던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초광역 국가발전전략으로 충북도가 최초로 제안한 개념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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