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관내 주요 공사현장이 안전시설 미흡으로 장마철 각종 재난사고가 우려된다.
토사의 유실을 막기 위한 침사조(沈沙槽)는 얕게 작은 규모로 설치돼 요식행위에 불과했고, 비탈면 비가림 시설도 허술해 토사유출에 따른 산사태가 예상된다.
진천읍 교성리 일원 우석대 공사 현장 침사조(沈沙槽)는 읍내 도로와 인접해 얕게 작은 규모로 설치돼 폭우 시 물 범람으로 인한 도로 토사유출이 우려된다.
![]() |
||
| ▲ 우석대 공사현장의 침사조. 얕고 작게 설치돼 폭우시 범람으로 인한 토사유출이 예상된다. | ||
![]() |
||
| ▲ 우석대 건립 현장. 절개지 비탈면 덮개가 허술하다. | ||
![]() |
||
| ▲ 우석대 공사 현장. 세륜기는 설치돼 있지만 가동되지 않고 있다. | ||
공사과정에서 펜스가 철거된 삼수초등학교 교사(校舍)뒤 옹벽 현장은 안전사고에 대비한 통행 통제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아 학생들이나 교직원의 추락사고가 우려된다.
![]() |
||
| ▲ 삼수초등학교 건물 뒤 옹벽공사 현장. 안전펜스 철거에 따른 통행통제 시설이 허술해 추락사고 위험이 있다. | ||
![]() |
||
| ▲ 진천1호근린공원 조성 현장. 절개지 비탈면 비가림 덮개시설이 되어있지 않아 산사태로 인한 가옥붕괴 위험이 상존한다. | ||
![]() |
||
| ▲ 근린공원 공사현장 인근 성모병원 앞 도로로 토사유출이 심하다. | ||
![]() |
||
| ▲ 삼수초등학교 뒤편. 토사유출이 진행되고 있다. | ||
주민 A씨는 “공사현장들의 안전시설이 너무 미흡해 장마철 대형사고가 우려돼 늘 불안하다”며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군 유영찬 건설재난안전과장은 “삼수초 뒤편 근린공원 조성현장 비탈면 붕괴위험과 관련해서는 이사, 빈집 철거 계획이 있다”며 “우석대 공사현장은 진천상고 앞쪽 도로로 우수가 흘러내려 하수구 확장 등 보완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진천읍내 대형 공사장 곳곳에서 재난 안전사고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감독과 부실시공에 따른 시정조치가 요구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