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10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천읍 읍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진천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천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진천읍 도심 지역에 기초 생활 기반 및 주민편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3만380㎡ 면적의 제1호 근린공원 조성 △도시계획도로 4개 노선 총 749m 개설 △테마거리 조성사업 등이다.
제1호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녹지 공간 조성, 어린이 놀이시설, 운동기구 및 쉼터조성 등에 대해 지난해 9월에 준공해 주민들에게 이용 중이다. 또한, 군의 대표적인 명소를 만들기 위해 △상징조형물 설치 △야간 경관 조명 △휴식 공간 추가 조성 등을 통해 공원 방문객, 인근 시설 이용객들에게 사랑 받는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6월 말 군립도서관~청풍도간 도시계획도로 331m를 완공하는 등 오는 6월 말까지 모든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태마거리 조성사업은 기존 가로의 보행불편을 해결하고 진천읍 시가지의 상징적인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 약 20억원을 투입해 △쌀을 주제로 한 테마가로 △젊음과 낭만이 가득한 가로 △주거지 중심의 공원형 가로 △문화와 수공간이 어우러진 가로 조성과 가로등 설치사업 등을 올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건강도시 생거진천을 대표하는 테마거리로 진천 군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휴식 공간 제공 및 보행불편 해소, 깨끗한 가로경관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는 지역개발건축과 ☎539-371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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