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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청매촌, 전통 장 담그기 체험주민 50여명 대상 메주 만들기
▲ 진천군 진천읍 문봉리 ‘청매촌’에서 지역 주민들 5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장 담그기 체험’ 행사가 있었다.

3일 진천군 진천읍 문봉리 ‘청매촌(대표 조명동)’에서 전통 음식문화의 계승과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들 5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장 담그기 체험’ 행사가 있었다.

행사에서는 '청매촌' 조명동 대표의 이론 교육과 시연이 있었다.

미리 말려둔 메주를 갖고 체험객들이 된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객들은 메주 1말을 갖고 곰팡이와 먼지 등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은 다음 햇볕에 말려 장독에 차곡차곡 쌓았다.

이어 계란으로 적당한 농도를 측정한 소금물을 짚불로 소독한 항아리에 붓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하는 문구를 항아리에 걸어두며 잘 숙성된 메주가 만들어지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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