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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으뜸 부서장‧의원에 이재무 과장, 이상정 의원전국공무원노조 음성지부, 설문조사로 선발

충북 음성군 이재무 재무과장과 이상정 군의원이 공무원들이 가장 존경하는 으뜸 부서장‧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공무원노조 충북본부 음성군지부(아래 음성지부)는 내부 전산망을 이용해 실시한 으뜸 부서장‧의원 설문조사에 409명이 응모해 57.3%의 참여율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고 대상자는 부서장 28명, 군의원 8명 등이었다. 이들 중 이 과장과 이 의원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음성지부는 으뜸 부서장 선발에서 김석중 주민복지실장이 2위를 차지했고 문근식 환경위생과장, 한동희 기획감사실장, 허금 산업개발과장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으뜸 군의원은 조천희‧우성수 의원이 2‧3위를 차지했다.

음성지부는 23일 음성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 정기총회장에서 인증서와 함께 노조 마크가 새겨진 금배지를 부상으로 전달했다.

이 과장은 책임을 부하 직원에게 미루지 않기로 유명하다. 또 몸소 실천하는 실무형 관리자로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으며 덕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음성농민회장을 역임하는 등 농민대표로 군 의회에 진출했다. 군의원 배지를 단지 10개월 만에 3건의 조례를 만들었으며, 2건의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펴고 있다.

문의는 공무원노조 음성군지부 ☎871-3655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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