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여름이 일찍 시작되고 장기화된다는 전망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공무원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근무복장 간소화를 실시한다.
복장 간소화 기간에는 노타이, 반소매 와이셔츠, 창의적이고 유연한 업무처리를 높여주는 밝은 색상의 셔츠 등 가볍고 단정한 간소복장이 권장되며, 충북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공무원은 품위유지와 공직예절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인의 자율에 따라 편안한 복장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외국손님 접대, 공식행사참석, 의전 등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로 하고, 공무원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노출이 심하거나 지나친 개성표현의 복장은 자제할 방침이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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