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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교육감, 5년차 무상급식 현장 살펴
▲ 한솔초등학교 학교급식 현장방문

충청북도교육청은 무상급식 현장을 살피기 위해 김병우 교육감이 청주 한솔초 식생활관을 방문, 무상급식 운영 실태와 학교급식 위생관리를 꼼꼼히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김 교육감은 지난 2011년부터 전국 최초 무상급식을 실시 5년차를 맞아 학생들에게 직접배식 후 함께 식사했다.

특히, 급식도 교육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밥상머리 교육에 동참하는 한편 무상급식에 대한 만족도 및 급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애로사항에 귀 기울였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앞장서고 있는 급식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급식에 납품되기 전 식재료 안전성검사를 강화해 학교급식의 질 향상 및 안전성 확보에 최우선으로 노력하여 수요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는 체육보건급식과 급식담당 ☎290-2164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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