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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하시설물 정보‘한 눈에’2017년까지 31억1600만원 투입 전산화 추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에 선정돼 2017년까지 국비 15억 5800만원을 지원받아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

세종시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총 사업비 31억1600만원을 투입해 조치원읍 일원 387㎞의 도로와 상·하수도에 대해 지하시설물 DB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통합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시설물(상수도, 하수도, 전기, 통신, 가스, 난방 등)의 위치정보를 전산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세종시가 상·하수도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완료하고 유관 기관에서 관리하는 자료와 통합하게 되면 지하시설물의 관리 일원화로 중복투자에 따른 예산낭비를 줄일 수 있다.

문의는 민원담당관 토지정보담당 ☎044-300-296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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