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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 오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대표하는 영유아 돌봄 공간이자 가족친화적 양육환경 조성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공동육아나눔터가 한솔동에 12호점을 오픈한다.

시는 30일 한솔동 제2복컴 정음관 개관식에 맞춰 같은 건물 1층에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도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연다고 밝혔다.

한솔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6월 조치원 서창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설치되는 시설로, 총 205.76㎡ 면적에 영유아 놀이공간, 프로그램실, 레고블록존, 터치스크린 존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

특히 터치스크린 존은 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 중 최초로 설치되는 최신 실내놀이시설로, 이용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설치된 아이와 부모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육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솔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350여 점의 장난감을 갖추고 바로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용자 의견 및 수요조사를 통해 영유아 대상 체육·예능·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44-862-9338)로 문의하면 된다.

나미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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