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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체고 조감도. | ||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에 건립 중인 충북체육고등학교 이전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지난 1일 10억원(도비 1억, 군비 9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연장 512m, 폭 10m의 충북체육고등학교 진입도로 개설공사에 착수했다.
본 공사는 왕복 2차선 도로와 인도,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로 교사․학생 등 학교 이용객들에게 접근 편의 제공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 안전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충북체고 이전 시점인 5월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진행 사항을 수시로 체크하고 공정관리와 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충북체육고등학교 이전 신축공사는 중앙투융자심의 의결을 거쳐 도교육청에서 633억 50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9만 1688㎡, 건축연면적 2만 4249㎡ 규모의 시설 공사로 지난해 11월 착공한 바 있다.
신축 건물은 교사동, 기숙사동, 식당동, 다목적체육관,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전천후연습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9개 학급 300명의 학생들이 생활하게 된다.
2014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반조성공사 60%, 건축공사 28%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유영훈 군수는 “지역의 우수한 체육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진천 선수촌과 함께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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