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청주시 근로자의 날 행사가 30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 캠퍼스에서 500여명의 근로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충북지역본부 및 청주시협의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박종규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이승훈 청주시장, 엄주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이대응 충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 , 이명로 충북지방노동위원장, 노영수 상공회의소장, 근로자 및 가족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여했다.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및 청주시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식전행사로 율동패 공연과 근로자의 날 개회선언 및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결의문 채택, 시상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 ㈜ 유한양행 공장 곽근기 모범근로자, ㈜두산전자 BG전자사업부 연대흠 모범근로자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이 외에 144명의 근로자가 국무총리, 노동부장관, 도지사, 시장, 고용노동부 등 표창을 받았다.
포상 범위는 근로현장에서 성실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면서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예방, 지역발전이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등에 기여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였다.
문의 일자리창출과 노사협력팀 ☎201-149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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