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이 열린 충청대 학생회관 앞 광장에는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을 위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채혈을 하고 있다.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은 충청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권윤정) 학생들이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전국간호대학생연합회와 함께 생명나눔릴레이로 실시한 행사로 (지난 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실시됐다.
기증 캠페인은 첫날인 29일에는 비가 내리는 관계로 실내인 학교식당 앞 로비에서, 30일에는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펼쳐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는 29일 88명, 30일 154명 등 이틀에 걸쳐 242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하루 동안 실시된 캠페인에 107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것에 비하면 참여인원이 대폭 늘었다.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려면 기증희망신청서를 작성한 뒤 조직적합성항원 검사를 위해 약 3ml의 혈액을 채혈하면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 기증희망자로 등록되게 된다.
조혈모세포란 골수에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를 만들어 내는 세포로 주로 난치병 치료에 쓰인다.
문의는 기획홍보처 ☎230-257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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