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교통선진화 개선 사업비로 9천만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예방을 통한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교통선진화 개선사업은 야간운행 차량운전자의 시인성을 증대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횡단보도 이용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설개선 사업이다.
시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으며 교통환경이 취약한 주요교차로 횡단보도 42곳에 야간 조명의 집중성과 조명효율이 우수한 집중조명시설(LED)을 59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5개 교차로에 32세트의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설치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금년 상반기 중으로 교통선진화 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13년~2014년까지 시는 사업비 1억 9천만원을 투입해 129곳의 횡단보도에 집중조명(LED) 190개를 설치하여 야간 횡단보도 이용 시민의 안전성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08년~2014년까지 관내 49개 교차로에 274세트의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설치하여 교통약자의 이동불편을 해소해 왔다.
문의는 교통과 교통시설팀 ☎850-6330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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