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국토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국토의 발전상, 문화·역사체험, 자연 생태환경 탐방 등 다양한 경험을 하는 국토탐방 프로그램 운영교 11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소규모 학교(학년) 단위로 운영하는 기획탐방에 가곡중, 진천고, 청원고를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운영하는 일반탐방 프로그램에 덕신초, 산척초, 연풍초, 형석중, 무극중, 제천여고, 충주여고, 청주여고를 선정했다.
탐방에는 사제동행으로 이루어지며, 소외계층도 포함된다. 선정된 이들 학교에는 기획탐방 3교에 각 300만원, 일반탐방 8교에 각 190만원씩 지원되며, 오는 12월까지 각 학교별 주제를 정해, 다양한 국토 탐방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화할 수 있는 우수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교육부로 우수사례를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제천 세명고 교내 역사와 지리 교과 동아리의 ‘남한강 물길 따라 사제동행 역사·지리 여행’ 프로그램이 교육부 주관, 국토탐방 우수 운영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문의는 진로인성교육과 ☎290-209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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