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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양곡저수지 ‘독도는 우리땅’ 유색벼 그림‘2015 세계유기농엑스포' 개최도 홍보

광복절을 앞두고 괴산군 문광면 신기리 양곡저수지 아래 논에 오색의 벼로 그려진 ‘독도는 우리땅’ 그림이 이채롭다.

▲ '독도는 우리땅' 유색벼 논그림.
논을 캔버스 삼아 그려낸 논 그림은 독도의 깎아지는 기암절벽의 자태부터, 원시를 그대로 품은 섬의 굴곡과 살아 움직이는 것과 같은 독도의 수호자 갈매기들까지, 바다 위 독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그려졌다.

청안면 청용리에는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개최를 알리는 논 그림을 무당벌레와 함께 담아냈다.

▲ '2015 세계유기농엑스포' 논그림.
논 그림은 50명의 주민들이 2주 동안 작업해 완성한 것으로 일본의 망언을 일축시키고 독도 수호의 의지와 사랑하는 마음을 밑그림부터 모내기까지 정성스럽게 담아냈다.

군은 지난 2008년 전국에서 처음 농악놀이 유색벼를 연출해 특허를 출원했으며, 기술이전 사용료를 받는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괴산군에서는 지난해 10월 지역주민이 주축이 되어 '일본이 강제 점령한 우리 땅 대마도 반환운동본부'를 출범시킨 바 있다.

올해 '대마도 찾기본부'로 명칭을 변경해 지역주민들과 중원대 교수 등으로 구성된 회원들이 일본을 상대로 대마로 반환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11년부터 괴산읍 소재지에 태극기 게양 시범거리를 지정해 350여개의 태극기를 365일 연중 게양해 애국심 고취와 나라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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