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고품질 과수생산 지원사업으로 6억원을 투입하고 보은군 과수 재배 농가에 과일 봉지 및 반사필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품질의 안전한 과실생산 및 안정적인 수출물량 확보를 위해 과수 병충해를 예방하고, 과일 착색 효과 및 당도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과일봉지 및 반사필름을 지원하고자 올해 군비 4억1천만원 및 도비 1억9천만원을 확보하여 총 6억원을 과수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군과 보은군 과수농가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월 보은황토배영농조합법인(대표 배갑식)에서 생산한 신고배 160톤을 수출 계약업체인 (주)남선GTL을 통해 대만에 수출하는 쾌거를 올린 바 있다.
이번 수출을 통해 3억원의 매출을 올려 농산물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보은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은 속리산 일원의 청정한 천혜의 자연조건과 밤낮의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아 서울 양재동, 청주·대전공판장 등지의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문의는 농축산과 원예유통계 ☎540-3334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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