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옻물판매 | ||
옥천군과 농업회사법인 옥천참옻육성사업단(주)(대표 은봉기)가 8일부터 10일까지 향수공원(옥천읍 삼양리 137-1번지)에서 ‘제8회 옥천참옻순축제’를 개최한다.
옻산업특구지역인 옥천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참옻순, 참옻나무껍질과 참옻 가공식품들이 전시 판매된다. 참옻순 가격(1.5㎏기준)은 용도에 따라 7천~2만5천원에 판매된다.
현장 먹거리로는 참옻순 무침, 참옻순 부침개, 참옻술, 국수 등을 판매하며, 옻 오르는 내방객들을 위해 따로 먹거리 공간을 마련한다. 또, 전국의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참옻 가공식품들을 전시 판매한다.
특히, 마지막 날 10일 오후1시경에는 참옻순, 참옻나무껍질, 참옻술 등을 경매로 판매한다. 참옻순은 축제현장과 옥천군산림조합에서도 판매한다.
전통품바, 벨리댄스, 매직 쇼 등이 공연되고, 가족단위 즉석 노래자랑 등이 마련된다.
한편, 2005년 옻산업특구로 지정된 옥천에서는 181농가가 86㏊에 19만 그루의 참옻나무를 심고 관리하고 있다.
문의는 산림녹지과 산림특구팀 ☎730-359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