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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카네이션 원산지 위반자 적발원산지 위장판매 2건, 미표시 판매 10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홍만의, 이하 충북지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스승의 날’까지 카네이션, 장미, 백합 등 수입 절화류에 대한 원산지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엔저로 인한 일본수출 급감과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가 줄어들면서 화훼 생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음에도 유통과정에서 원산지를 거짓 또는 미표시 하여 판매하는 12개 업체를 적발하였다.

청주시 ○○원예, ○○백화점, ○○화원, 옥천군 ○○화원, 단양군 ○○화원 등은 값싼 중국산 카네이션을 국내산으로 판매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다 단속반에 적발되어 2개 업체는 형사입건 하였고 10개 업체에 대하여는 과태료 88만원을 부과하였다.

충북지원은 홈페이지(www.naqs.go.kr/정보광장/원산지식별정보)를 이용하면 카네이션 등 국산과 수입농산물에 대한 원산지 식별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며, 카네이션 등 절화류 구입 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부정유통신고전화(1588-8112번)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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