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승덕 총장과 유근선 총학생회장이 전기에너지시스템과 KARKIKIRAN 학생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를 건네고 있다. | ||
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은 지난 8일 총장실에서 네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유학생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전기에너지시스템과에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 카키키란(KARKIKIRAN, 남, 23세)은 최근 자국의 대지진으로 집이 완파되고, 아버지가 부상을 입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나 형편상 귀국하지 못하고 슬픔에 빠져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에 충북도립대학 총학생회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에 나섰고, 함승덕 총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도 기꺼이 힘을 보태 총 300여만원의 정성을 모았다. 그리고 이날 함승덕 총장과 유근선 총학생회장(여, 23세)이 피해 학생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
한편, 대학과 총학생회는 피해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장학금 지급과 2학기 등록금 면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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