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2016년도 정부예산 확보대상 주요사업을 확정하고, 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개발하여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추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활동에 나선다.
이근규 시장은 지난 4월 28일 2016년도 정부예산확보 활동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그 간의 활동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업비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시는 사업부서별 중앙부처 방문일정을 점검하고, 5월은 각 자치단체에서 중앙부처로 예산안이 제출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설명과 함께 정부예산확보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2016년도 정부예산 확보 주요사업은 82개 사업에 총 3,170억 원 규모이며 시행처별로 살펴보면 국가시행사업은 7개 사업에 2,092억 원, 충북도시행사업은 6개사업에 85억 원, 자체시행사업은 69개 사업에 993억 원으로 나타났다.
주요사업으로는 동서고속도로(제천~삼척) 건설, 충청내륙 고속화도로(4공구) 건설, 국지도 82호선(연금리조트~금성) 확포장, 중앙선(제천~원주) 복선전철 건설, 천연물 원료제조 거점시설 구축,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등이다.
제천시는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비의 원활한 확보를 위하여 정부예산 확보 활동상황을 수시 분석 및 대책을 강구하는 등 2016년 정부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문의는 기획예산담당 예산팀 ☎641-505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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