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경비직 고령근로자의 고용지원을 위해 최저임금 100%를 적용하는 아파트 관리업체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경비직 고령근로자 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전년 대비 경비직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최저임금을 100% 적용하여 통상임금이 상승한 아파트 관리업체가 지원대상이다.
세종시는 지원대상 인원을 총 125명으로 한정해 아파트관리업체당 3명까지 근로자 1인당 월 1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인원이 125명을 초과할 경우 전년대비 임금상승률이 높은 순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경비직근로자를 고용하는 아파트관리업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11일부터 31까지 사업운영기관인 (사)직업상담협회 충북세종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일자리정책과 ☎044-300-403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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