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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499억 원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공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주민들의 요구 적극 반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당초 예산보다 1499억 원이 증액된 ‘2015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의 재원은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된 보통・특별교부금 및 국고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자체수입 및 전년도이월금 등으로 당초예산 5322억 원 보다 1499억 원 증액(28.2%)된 총 6821억 원으로 편성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어려운 교육재정여건을 감안해 건전재정 운영 하에 ▲예정지역 학교신설 및 읍면지역 교육시설격차 해소에 722억 원 ▲정원증가에 따른 인건비 부족액 425억 원 ▲방과후학교운영, 무상급식, 돌봄교실 등 국가시책사업비 163억 원 ▲세종교육연구원의 연구기능 및 연수비 8억 원 ▲신청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비 5억 원 등을 세출예산안에 반영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이 요구한 △심폐소생제세동기세트 △학교폭력예방 문화콘텐츠 지원 △2018년 개교학교 설계비 △국제교육정보화사업 등에도 100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제29회 세종시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문의는 정책기획관 담당사무관 ☎044-320-143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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