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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장사인삼씨름대회 개회식 | ||
전통 민속경기인 씨름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16회 증평 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회식이 11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선수 및 관중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증평군 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에서 초․중․고와 대학부, 일반부 등 총152팀 1,04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개인전, 단체전, 통일장사부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치러진다.
특히 11일부터 12일까지 KBS N 스포츠TV로 중등부, 대학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경기가 생중계 된다.
앞서 치러진 일반부 경기에서는 증평군청인삼씨름단 서수일 선수가 장사급에서 우승을 차지해 증평군의 명예를 드높였으며, 경장급 고진국 선수와 용장급 윤대호 선수는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해 준우승 했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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