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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종합운동장에서 충북도지사배 노인 그라운드골프대회 열려
▲ 노인 그라운드골프대회 경기모습

충청북도지사배 노인 그라운드골프대회가 12일 괴산 종합운동장 천연잔디구장에서 개최되었다.

군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충청북도연합회(연합회장 김광홍)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300명과 관계자 등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노인들에게 인기있는 스포츠인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만을 취한 스포츠로 경제적 부담이 없고 규칙도 간단해 누구나 쉽게 배워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그라운드 골프는 스포츠로서 1983년 일본에서 시작해 많은 동호인을 중심으로 활성화 되고 우리나라에는 10여년 전 들어와 주로 실버계층을 대상으로 파급돼 보급된 스포츠로 경기방법은 골프채와 비슷한 나무채로 게이트볼처럼 공을 굴려 쳐서 직경 36cm 홀에 넣는 방식이며 홀포스트에 최소 타수로 경기를 끝낸 사람이 이기는 경기로 한팀에 6명이 기준이지만 인원수 제한 없이 경기를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은 올해 계속적으로 게이트볼대회와 그라운드골프대회 등을 개최하여 노인복지 제고와 함께 다가오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홍보하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문의는 괴산군 주민복지과 경노재활팀 ☎830-340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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