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직원들이 네팔 지진으로 인해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22,888,000원의 구호성금을 이시종 도지사가 13일 주한 네팔대사관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4일부터 8일까지 충북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3,111명의 직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충북도는 삶의 기반을 잃고 고통과 슬픔에 빠진 네팔 이재민들의 빠른 피해복구 지원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긴급구호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 직원들은 지난 2005년 중국 쏭화강 오염에 따른 식수난 해결을 위한 흑룡강성 생수보내기 성금, 2013년 태풍으로 인한 필리핀 이재민 구호성금, 지난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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