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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18일부터 5일간 20여개 기관ㆍ단체와 합동훈련

충주시는 범시민 총력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충주소방서 등 20여개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충주시가 국가지정훈련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지진복합재난을 가정한 토론훈련을 국민안전처 지진방재과 및 17개 중앙부처, 충북도와 통합·연계하여 추진한다.

공무원 비상소집, 초기대응태세 점검회의, 안전관리실무위원회, 민방위훈련 연계 국민체감형 훈련, 불시 기능점검 훈련 등을 통해 실전상황판단 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일자별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훈련 1일차인 18일 충주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고, 기관장 주재 초기대응태세 점검회의와 충주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주요 간부의 임무와 역할, 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한다.

훈련 2일차에는 동화약품에서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현장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방위훈련 연계 국민체감형 훈련을 실시한다.

3일차에는 지진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론훈련을 국민안전처, 17개 중앙부처, 충북도와 통합·연계 실시한다.

4일차에는 이마트 충주점에서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긴급한 상황에서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훈련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국민안전처 중앙훈련통제단에서 불시에 재난상황 메시지를 임의 시·군에 부여하고 상황전파의 신속성과 초동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불시 기능점검 훈련이 이뤄진다.

문의는 안전총괄과 안전총괄팀 ☎850-6510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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