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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지구 축구공원 조성사업 ‘순항’128억2천만원 투입 축구장, 풋살장, 게이트볼장 등 7월 말 준공
▲ 청주흥덕지구 축구공원 조감도

청주시 지역 주민들과 축구 동호인들이 기다려왔던 흥덕지구 축구공원이 7월 말 준공한다.

인구가 많은 서부지역에 공공체육시설이 들어서길 바라는 주민의 염원과 묘지 이장 등에 협조한 시민들의 도움으로 2013년 12월 착공한 축구공원은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현재 인조 잔디 설치를 위한 바닥다지기와 주변 환경정비 등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흥덕지구 축구공원은 사업비 128억여 원을 들여 흥덕구 휴암동 산65-1번지 일대 4만6738㎡ 부지에 축구장 2면과 풋살구장 1면, 게이트볼장 2면, 관리동,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운동장 주변에는 황톳길과 쉼터 등이 조성되고 야간에도 경기할 수 있도록 축구장과 풋살장에 조명시설도 설치됐다.

축구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시민의 새로운 힐링 체육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체육교육과 체육진흥팀 ☎201-206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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