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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에 수영장, 강내 지방도 확장해야”청원군의회, 신언식·맹순자·이종성 의원 5분 발언

▲ 신언식 의원
통합 청주시를 대표하는 소도시 청원군 오창읍에 수영장 건립이, 청원 강내면 지역 507번 지방도와 청주 석곡동~사곡리 서부도로 확장포장이 건의됐다.

통합 청주시 4개구의 획정과 명칭, 4개 구청의 입지가 확정된 시점에 주민대표단을 구성해야 한다는 요청도 있었다.

청원군의회는(의장 이의영) 지난 21일부터 7일간 임시회를 개최, 5분 자유발언과 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조례안 등 12개 안건 처리에 들어갔다.

신언식(라선거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 오창읍은 지난 2007년 읍승격 후 인구가 늘어 현재 5만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수영장이 없어 인근 내수 수영장이나 충북학생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어 수영장 건립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 맹순자 의원
신 의원은 또 “오창은 중부고속도로 3분, 오송역 10분, 청주국제공항에서 5분 등 도로·철도·항공이 3박자를 갖춘 곳으로 9000 여평의 군 소유 부지를 활용해 북부터미널을 건립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매우 커 통합시의 북부권역 성장 중심축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맹순자(나선거구) 의원은 “교원대 입구 다락리 입구부터 태성리 삼거리~부용면 물류단지까지의 연결도로와 청주시 석곡동~태성삼거리~사곡리와 세종시를 잇는 연결 지방도는 인도가 없고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가 잦다“며 ”서부도로 확장포장과 인도 설치를 해달라“고 건의했다.

▲ 이종성 의원
이종성(다선거구) 의원은 “4개구별로 의원 1인을 포함한 5인 이내의 주민대표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대화와 토론을 할 것”과 “구청사 건립 선이행 장치 확보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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