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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시설물 일제 조사를 한다.
7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zero) 달성을 위해 8월 말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집중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재발방지 특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청주 지역 물놀이 관리지역은 미원 8곳, 옥산 1곳, 현도 1곳 등 총 10곳으로 일제 조사에 따른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부표, 구명환, 구명로프,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 12종 800여 점을 정비 및 확충했다.
청주시는 다음 달부터 안전행정국장을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5개 반 22명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안전관리실태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물놀이 위험지역과 시설물, 안전관리요원 근무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시민홍보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청주시자율방재단, 재난안전네트워크, 안전모니터봉사단 등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현지 근무조를 편성해 물놀이 위험구역 현장 순찰근무를 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문의는 안전총괄과 재난관리팀 ☎201-162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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