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철을 맞아 내달10일까지 모가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남는 모 수급 알선창구’를 운영한다.
알맞은 시기에 모내기를 하고 안정적 영농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센터 작물환경팀에 꾸려진 알선창구는 모가 부족한 농가와 남는 농가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내기 후 남는 모가 있는 농가가 품종, 모판 수, 지역, 인적사항 등을 창구에 알리면 창구에선 실시간으로 모가 필요한 농가에 연결을 취해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조정하게 된다. 가격은 1상자에 2천500원~3천원정도에 거래된다.
또, 창구는 모가 남는 농가뿐 아니라 관내 6곳의 못자리뱅크와도 연락망을 구축해 모가 부족해 모내기를 할 수 없는 농가가 없도록 농업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730-494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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