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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가 3일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절주동아리 회원과 함께 재학생, 교직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강으로 활발해지는 동아리 모임, MT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음주관련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교 정문 앞 나무에 절주 서약 리본을 달고 인증사진 찍기, 알코올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 음주관련 건강상식 홍보, 금연 조끼를 착용한 교내 가두 행진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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