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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 진천군수는 20일 진천선수촌 빙상훈련장 사수를 위해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면담했다.
유 군수의 이번 방문은 최근 평창올림픽 신설 경기장 사후활용 방안과 관련해 진천선수촌 2단계 사업의 빙상훈련장 건립취소 동향이 감지됨에 따른 것이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은 하계, 동계종목을 모두 포함한 종합적, 체계적인 훈련시설로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국민적인 동의가 없는 진천선수촌 건립 축소계획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했다.
또한, 진천선수촌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해 군에서 추진 중인 가칭)스포츠테마파크개발계획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가칭)스포츠테마파크개발은 한국스포츠과학원, 한국체육박물관, 진천선수촌홍보관 설립, 스포츠용품 전문 아울렛, 스포츠전문 산업단지 조성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진천선수촌 빙상훈련장은 14만419.18㎡ 규모에 308억4100만원을 투입해 빙상(쇼트랙) 1면, 컬링 6면, 아이스하키 1면을 갖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컬링장은 기초터파기, 파워플랜트 기초 공사가 빙상장은 기초매트, 1층 기등/슬라브 작업 등 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문의는 투자정책과 ☎539-398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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