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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정책실명 대상사업 27건 공개

증평군은 지난 19일 정책 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어 27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이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정책 실명제는 군정업무 추진에 따른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들의 실명과 의견 및 사업추진 과정 세부내용을 기록·관리해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선정 기준은 △군정 주요현안 사항 △군민부담 수반정책 △10억원 이상 소요되는 건설 및 개발사업 △5천만원 이상 용역사업 △주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자치법규 제ㆍ개정사항과 그 밖에 주관 부서장이 정책실명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 6개 항목이다.

군의 중점관리 대상 정책과 10억원 이상 사업은 △증평 체육관 건립 △증평 추성산성 정비 사업 △도안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 △증평군 영상관제센터 신축 등 13개 사업과 군 자체 필요에 따른 기타 주요현안사업으로 광역버스정보시스템 BIS구축사업 등 4개 사업, 그리고 5천만원 이상 학술연구 용역사업은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발전방안연구용역 등 총 4건이다.

군은 최근 신규제정, 폐지 전부개정된 자치법규 6건을 포함한 총 27개 사업과 정책들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은 군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에 사업추진 과정과 담당 실무자, 검토자, 최종 결재권자 실명 등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기획팀 ☎835-311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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