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활력 넘치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6월부터 선배와 후배공무원의 멘토링을 실시한다.
멘토링이란 멘토(도움을 주는쪽)와 멘티(도움을 받는 쪽)가 일정기간 멘티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체계적인 활동을 말한다.
공직경험이 풍부한 7급 경력 공무원(멘토.197명)과 발령기간이 1년 6개월(2013.12.1일이후) 이내의 공무원(멘티.74명)간의 1대1 멘토링으로 기본소양 지도와 직장생활의 애로사항 및 업무 등을 상담해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력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다.
신청을 통해 신규직원과 7급 공무원을 연결시켜 부서와 상관없이 같은 직렬별로 월1회 이상 실시 할 계획이다.
이 멘토링은 신규발령자를 대상으로 무기명, 비공개로 4월29일부터 5월8일까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한다.
설문결과는▲멘토링제도 도입여부 찬성62%, 반대3%(잘 모르겠음 35%) ▲멘토 직급 7급(70%) ▲실시 주기 1개월에 1회(61%) ▲멘토,멘티 지정방식(신청자에 한해 자유의사로 지정 41%)으로 멘토링의 목적은 직장생활의 애로사항 청취 및 상담(38%), 업무에 대한 지도편달(28%)로 나타났다.
문의 자치행정과 행정지원팀 ☎730-316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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