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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초등학교(교장 오영진)는 19일 강당에서 충북도립교향악단이 공연하는 ‘2015. 찾아가는 음악회’를 실시하여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의 장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농산촌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외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와 충북도립교향악단이 함께 기획하여 개최함으로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깨우고 자신의 음악적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충북도립교향악단의 공연과 전문적 해설을 곁들임으로써 학생들과 지역 주민, 학부모들에게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오영진 교장은 이런 문화적 체험활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서 어린이들과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문화예술에 관심과 사랑을 갖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감물초등학교 ☎833-909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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