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에서 발달장애가 의심되는 저소득층을 찾아 발달장애인 등록을 지원한다.
발달장애인(지적, 자폐성)은 신체장애인과는 달리 겉으로 보기에는 장애를 인식하기가 어려워 장애등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장애등록을 하고 싶어도 경제적 여유가 안 되어서 또는 등록 절차를 몰라 장애 등록을 하지 못하는 도민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협회에서는 이들에게 장애인등록을 해 줌으로써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자존감을 확대하고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등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에서는 대상자의 검사비용을 전액 지원, 발달장애 등록을 하도록 하여 이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희망자는 협회 홈페이지(www.cbamr.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충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043-277-7506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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